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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 채용 관련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 공간입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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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호원은 2004년 첫 공채선발 이래 꾸준히 채용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과정으로 선발하여 동일한 교육훈련을 실시하며 특별대우도 차별대우도 없습니다. 현재 많은 여성경호원이 결혼과 출산, 육아를 병행하며 임무를 수행 중입니다.
대통령경호원도 공무원 복무규정에 따라 일반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출퇴근을 하고 휴일이 보장됩니다. 다만 임무 특성상 비상대기나 국내외 출장이 많은 게 사실입니다. 현장경호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서에서 보직순환을 하며 근무하므로 부서 업무특성에 따라 생활패턴이 많이 달라집니다. 근무와 휴식을 분리하여 충분한 재충전을 통해 근무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 합격자들의 전공도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바른 사고와 건강한 신체, 강한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훌륭한 경호원이 될 수 있습니다.
경호원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경호처 채용시험은 다이아몬드가 원석을 발굴하는 과정입니다. 무도단증이 없어도 합격이 가능하며, 임용 후 강도높은 교육훈련을 통하여 진정한 경호원으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대통령경호원은 국가공무원법 제2조에 규정된 특정직 공무원으로 신분이 정년까지 보장됩니다.
특정직 공무원은 업무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특별법을 우선 적용 받게 되고, 그 밖에 사항은 국가공무원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따라서 대통령 경호원은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을 우선적으로 적용받게 되며, 이에 따라 정년과 진급 등이 결정됩니다. 예컨대 업무 특성상 정년은 58세로 일반공무원에 비하여 다소 짧게 규정되어 있습니다.
일반직 공무원 채용은 해당 직렬(운전, 행정, 공업, 건축, 위생 등) 공석 발생 및 충원 계획에 따라 비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채용 진행 시 공고문은 원서접수 최소 10일 전 대통령경호처 홈페이지 및 행정안전부 나라일터에 게시하게 됩니다.
*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취업지원대상자에 대해서는 5% 또는 10%의 가산점이 적용됩니다.
신장과 시력에 의한 응시자격 제한없음
∘ 공인영어 기준 점수 이상 보유자 (1가지 이상 보유 시 응시가능)
대통령경호처 7급 경호공무원 공개채용은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6월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약 2개월에 걸쳐 필기시험과 체력검정, 면접 등 단계별 시험전형이 실시됩니다.
10월 말에 최종합격자 발표가 이루어지고 시보임용되어 약 6개월 간의 신임직원 교육 이수 후 정규임용됩니다. 채용공고는 원서접수 시작일 최소 한달 전에 대통령경호처 및 청와대 홈페이지, 행정안전부 나라일터 등 인터넷에 공지됩니다.